한 계곡 산수 만묘 밀림 | 이 최적의 피서 성지 절대 놓쳐서는 아니된다
“그녀”의 자연 풍경의 수려함은 산 앞 뿐만 아니라 이 첩첩산중 봉우리 굴곡에 산길이
구불구불한 신비로운 협곡에 있으며 이곳
굽이굽이 물은 시원하게 흐르고 뭇산에 둘러싸여 있으며 식생이
무성하고 울울창창하며 멀리 바라볼시 고산준령, 수해가 망망하다 첩첩이
이어진 짙푸른 산봉우리에 꾀고리 노래부르고 제비가 춤을 추며
여름철 쓰구냥산 관광지는 산간 계곡물 마치 포효하는
사자마냥 달려가고 흐르는 물은 퍼붓듯이 흘러내린다 마치 맑고 투명한 은백색
비단을 방불케 하고 유난히 장관을 이룬다 잔도를 따라 생각없이
걸으며 산봉우리가 들쭉날쭉하고 가깝고도 멀며
비취색에서 검푸른 색으로 변하고 담묵에 이른다 줄곧 푸른 하늘과
하나가 되어 자연으로 돌아간다 졸졸흐르는 시냇물 소리,
구성진 새소리를 듣고 싱그럽고 싱싱한 풀,
고목의 무성함을 본다이곳은 산바람이 서시히 불고 그윽하고 조용하다 마치
선경 속에 있는 듯하며 이 산과 물은 한폭의 천연 수묵화를
구성하고 있다 그러니 어서 주변 사람들과 함께 쓰구냥산에 와서 피서 여행을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