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구냥산을 찾을시 식주행 유람 쇼핑 오락 전공략, 어떻게 놀든 다 됩니다.충분한 준비, 만족스런 여행, 여행이 한층 간편하고 이 광활한 아름다운 곳을 체험하도록 해드립니다.
흥겨울때 떠난다| 재미있는 곳은 귀여운 이와 함께 간다
때때로 우리는 한 사람을 얼마나 좋아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다 하지만 이
사람을 만나고 싶을 때 꼭 그 사람을 만나러 간다 모두가 자신이 물불을 가리지 않을
사랑을 만나길 바란다 여름철 쓰구냥산은 매혹적이며 매번 비온 뒤의 하늘에는 아름다운
무지개가 나타나며 비온 뒤 날이 개이면 하늘에는 새하얀 구름이 떠있고 변화무쌍하다
나는 쓰구냥산의 오솔길을 걷기 좋아한다 인생은 마치 영화도 같으며 자신의 결말을 쓰고
신념을 확고히 하고 열심히 연기한다 보아온 풍경 기억속의 물건, 사물에 대한 이해는 어디에
서있는가에 달렸다 무더운 한 여름에 우뚝 솟은 설산이 짙은 안개 속에서 가물거린다 맛있는
음식은 배속에 넣어두고 귀여운 이는 마음속에 간직해야 한다 재미있는 곳은 귀여운 이와 함께
가야 하며 인생은 한차례 미지로 가득한 여행이며 만약 가능하다면 정말 줄곧 당신과 함께
여행하고 싶으며 당신을 품에 안는 열정으로 풍경이 한없이 아름다운 한 여름 쓰구냥산을 안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