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보급 박물관
쓰구냥산은 청장고원 동부 가장자리의 공래산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글로벌 34개 생물 다양성 화제 구역 중 하나인 중국 서남 산간지대 범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행정구역은 쓰촨성 아바 티베트족 강족 자치주 샤오진현 소속이고 총면적은 591제곱킬로미터이며 와룡판다 국가급 자연 보호구와 인접하고 있고 “쓰촨판다서식지 세계자연유산”의 주요 구성부분입니다.쓰촨성 소재지 청두시에서 175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쓰구냥산 형성 년대는 지질년대 8000만년 이래 백악기 후기 초반에 발생한 “희말라야 조산운동”, 인도 판이 북쪽으로 유라시아 판 아래로 급강하여 지각에 강렬한 습곡 융기, 변형과 암장 활동이 발생했으며 청장고원이 융기하여 산이 되었습니다.250만년이래의 제4기 청장고원 융기 속도가 가속화하고 고원 면이 4500~5000미터의 높이에 달했으며 쓰구냥산은 오늘의 높이에 달했습니다.수천만년의 지질 변화, 빙하의 이동과 물살의 침식을 거쳐 독특한 빙하 지형을 형성했으며 구역내 해발고도는 2800~6250미터이며 풍부한 생물의 다양성을 잉태했습니다대체적인 통계에 의하면 보호구내에 2000여종 야생 고등식물, 145종 척추동물과 수천 무척추동물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한 정원, 한 지구 쓰구냥산 북측과 리현을 경계로 하고 남쪽은 보흥현과 인접하고 있으며 동족은 원촨현 와룡국가급 자연보호구와 맞닿아 있으며 서쪽은 쌍교구와 무얼짜이구 사이의 산척을 경계로 합니다.지리적 좌표는 동경102°42′30″-102°58′40″, 북위30°54′16″-31°16′21″ 사이에 있습니다.
1982년 국가 체육 운동 위원회는 중국 “10대등산명산” 중 하나로 확정했습니다1994년 국무원은 국가급 명승지로 허가하고 건설했습니다.1996년 국무원은 국가급 자연보호구로 허가하고 건설했습니다2001년 국가관광국은 국가 “AAAA’급 관광지로 선정했습니다.2005년 국무원은 국가지질공원으로 허가하고 건설했습니다.2006년 세계자연유산 명록에 등재되었습니다.세계자연유산, 국가급 관광지, 국가급 자연보호구, 국가지질공원, 중국 4A 급 관광지
쓰구냥산은 남부주향의 황단산맥 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4개 산봉우리로 구성되었으며 각각 이름을 따구냥산, 얼구냥산, 싼구냥산과 요매봉이라 지었습니다.따구냥산 해발고도 5025미터이고 주로 천매암과 결정질 석회암으로 구성되었습니다.얼구냥산 해발고도 5276미터이고 주로 석영암, 메타사암과 천매암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싼구냥산 해발고도 5355미터로 주로 화강석으로 구성되었습니다.요매봉 해발고도 6250미터로 공래산 산계의 주봉이며 또한 쓰촨 두번째로 높은 산봉우리로 예로부터 “촉산왕후”라 불리고 있습니다.
비경 쓰구냥산
쓰구냥산은 한폭의 기세가 드높은 자연 경관 화폭이며 지질 유적, 빙하 유적, 제4기 절단면 등 기이한 지질 기관이 있으며 이곳은 진귀동식물의 “낙토”이고 쓰구냥산을 주봉으로 하는 와룡·협금산 등지의 방사상 산곡은 수직 비고가 뚜렷하고 사계절 감상후 느낌이 강렬하며 동식물 자원이 아주 풍부합니다.웅위로운 산과 아름다운 물, 푸른 하늘 흰눈, 무성한 숲 파란 풀, 비금주수 모두가 그토록 원시적이고 소박하며 그윽하고 신비롭습니다.이는 풍부한 자연 조건으로 전세계 30% 이상의 판다와 기타 판다와 함께 살고있는 수많은 진귀 물종을 양육하고 있습니다.사료 기재에 의하면 일찍이 신석기 시대 쓰구냥산에서 인류 활동이 있었다고 합니다.시대의 변천과 함께 오늘날의 쓰구냥산으로 진화했습니다.이곳에는 5000내외의 티베트 강족 자손들이 집결하고 있으며 대다수가 쟈룽 티베트족이므로 쓰구냥산은 쟈룽티베트 지역에 속합니다.
자연을 경외하고 생명을 소중히 하다
생명의 매 형식은 다 독특하며 그가 인류에 대한 가치가 어떠하든 모두 존중을 받아야 합니다.생명의 모든 형식이 이러한 존중을 받도록 하기 위해 인류의 행위는 반드시 생태 도덕 준칙의 지배를 받아야 합니다.생태 도덕의 본질은 생명간의 조화로움 입니다.생명을 사랑하고 자연을 소중히 하는 것이 바로 생태 도덕의 체현입니다.인류는 자신의 존엄을 유지함과 동시에 기타 생명의 존엄도 존중해야 하며 이 존엄은 대자연의 위력에 의지하고 인류가 제정한 법률을 보장으로 삼아야 합니다.